[1]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Anne-Karoline Distel(닉네임 b-unicycling)이 StreetComplete와 iD로 공터를 오픈스트리트맵에 나타내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Carl Myhill이 자전거 통행이 금지된 곳으로 안내하는 Komoot 내비게이션을 쓰다가 과태료 60파운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Carl은 Komoot이 이러한 가능성을 경고해야 했으며, 모든 도로에서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5일 넘게 진행된 University Battle Mapping 2021로 인도네시아의 건물 93,000개가량을 오픈스트리트맵에 추가했습니다.
Barry McGuire가 영국에서 highway=trunk와 highway=primary 태그의 의미를 바꾸자고 제안했즙니다. 다만 아쉽게도 Barry는 피드백을 받거나 위키에 제안을 올리기 전에 이미 오픈스트리트맵을 대거 수정해 버렸습니다. 수정 내역은 현재 되돌려진 상태입니다.
NicoHood가 class:bicycle(자전거가 통행하기 적합한 정도) 키를 도로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별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대다수가 좀 더 객관적인 방법을 도입하자고 말했습니다.
LysSioS가 프랑스 알레스 코뮌의 모든 건물에 주소를 추가했다고 공지했습니다. > LysSioS는 시골의 주소를 추가하는 작업은 도시에 비해 매우 까다롭다고 말했습니다.
mariotomo가 스트라바(Strava)의 이동 열 지도(히트맵)을 활용해 오픈스트리트맵에 없는 도로를 찾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mariotomo는 “여기서 소개한 방법은 완전히 수작업이며, 길을 더 정확하게 나타내려 할수록 시간은 그만큼 더 오래 걸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딧 유저 sporesofdoubt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공원 183곳을 모두 오픈스트리트맵에 추가했습니다(공원 100곳을 매핑했을 때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HOT에서 진행한 웨비나 “현지 오픈스트리트맵 커뮤니티 구축하기: 팁, 요령, 난점(Local OSM Community Building: Tips, Tricks and Challenges)”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니에서 GIS와 열린 지리 공간 정보를 홍보하는 Free Local Mappers에서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에 소재한 한 국제 기업을 대상으로 GIS 및 원격 정보 수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State of the Map 회의 영상이 유튜브와 media.ccc.de에 올라왔습니다.자원해서 영상 내용을 번역할 사람을 찾으면 음성 번역도 곧 올라올 것입니다.
Trufi Association에서 자원봉사자만으로 구성되었던 지난 역사를 정리하고 전문가 5명을 고용했습니다.
Tirkon이 독일 포럼에서 오픈스트리트맵 타일이 업데이트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해당 스레드를 보면 오픈스트리트맵 타일이 업데이트되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 재단
오픈스트리트맵 엔지니어링 작업반에서 오픈스트리트맵 핵심 시스템(Rails port, Ruby on Rails, cgimap 등)에 능통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인도주의 오픈스트리트맵
OSGeo와 HOT에서 오픈소스 지리 공간 소프트웨어를 널리 보급한다는 나용의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도
프랑스의 공기 질을 관측하는 ATMO Atmo Data에서 오픈스트리트맵을 배경으로 한 공기 질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Tracestrack에서 지도 타일 서비스를 개시하려 합니다. 일단 2022년 3월까지는 무료로 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Tracestrack의 지도 타일은 오픈스트리트맵 사이트의 지도 스타일(Carto)와 유사하지만 highway=busway(버스 전용 도로),embankment=yes(양 옆에 둑이 있어 주변부보다 높이가 높은 도로), landuse=aquaculture(양식장), 반투명 도로 영역, 언어별로 이름표 부여, 3D 건물 등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안타깝게도 저작자 표기는 숨겨져 있습니다.
switch2OSM
SomeoneElse가 우분투 21.04로 타일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다만 21.04는 20.04와 달리 장기 지원 버전이 아니라는 점은 참고하세요. SomeoneElse는 21.04에서 타일 서버를 구축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 2개도 설명해 놓았습니다.
열린 데이터
열린 데이터를 홍보하기 위해 스페인 정부에서 세운 사이트 datos.gob.es에 오픈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한 Organic Maps가 추가되었습니다.
라이선스
Owen Boswarva가 10월경에 영국의 전력 설비 정보가 열린 데이터로 공개된다고 말했습니다. Jo Walsh(닉네임 ultrazool)는 데이터가 어떤 라이선스로 배포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Overpass API를 파이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Overpass API 파이썬 래퍼 프로젝트에 새로운 유지보수자가 필요합니다. Martijn van Exel은 해당 프로젝트를 7년 전부터 시작했지만, 이제는 유지보수자 자리를 맡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깃허브에서 별을 260개 받았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영국 데번에서 중형차, 경차, 캐러밴 등의 통행 가능 여부를 나타내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도로 표지판을 도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GeoHipster에서 지도로 2022년 달력을 만들려 합니다. 자신의 지도를 제출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Ars Technica에서 중세 시대에 제작된 줄 알았던 ‘빈란드 지도’가 가짜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지도에서는 이산화티타늄이 다량 발견되었는데, 이는 1920년대 이후 물감에서 볼 수 있는 성분입니다. 중세 시대 물감에는 이산화티타늄 대신 철이 다량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기록한 GPS 궤적이 어떨 때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고 jidanni가 주장했습니다.
폴란드 그드니아의 한 지열 에너지 회사에서 지열 에너지의 손실을 보여주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
“Im Vereinigten Königreich kann nicht davon ausgegangen werden, dass Wege, die als „track“, „service“ oder „path“ kartiert sind, ohne weitere explizite Kennzeichnung eine andere Zugangsart als die private zulassen. Komoot hält sich jedoch nicht an diese Vorgabe.” da sollte man m.E. weniger Komoot den Vorwurf machen, in OSM sind highways wie path ohne weitere tags erstmal öffentlich und wenn es anders sein soll, dann muss man Access-tags setzen. Wenn die Mapper in jedem Land eigene und vor allem andere bzw. gar gegensätzliche Regeln aufstellen würden, dann könnte man OSM bald vergessen. Solange es nur in UK gemacht wird, funktioniert halt dort das Routing mit den meisten apps nicht.
The Jidanni item reads like it starts in the middle of the story. Who is this person and why are you evaluating her/his diary? What made you (or anyone) think that the diary was saying that “smartphone track logs pollute the OSM map”? Why did you change your mind? What do other people think? Most important, how did is this person’s diary and their views stimulate this very odd contribution to the OSM Weekly? How about some context!
It’s me, the miracle whiz kid!
Hi Charlotte, i think weeklyOSM is not about giving and explaining context. It is about showing what is going on in the OSM universe. Maybe you can direct some questions to the comments of the diary entry itself?
The decision of the author of this item to add it to weeklyOSM might be to provoke thinking about the view of this article’s content. Nothing special about the person who wrote the article. I think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re monitoring all blog posts being published to the OSM blogs. This is easily possible via RSS subscription.
@Dieterdreist If I can get it right for cycle.travel (staff: me, part-time) then I think Komoot, with a full-time staff of 75 and numerous freelance employees, can be reasonably expected to put a tiny bit of effort in.
You spelled Jidanni wrong.
“Im Vereinigten Königreich kann nicht davon ausgegangen werden, dass Wege, die als „track“, „service“ oder „path“ kartiert sind, ohne weitere explizite Kennzeichnung eine andere Zugangsart als die private zulassen. Komoot hält sich jedoch nicht an diese Vorgabe.”
da sollte man m.E. weniger Komoot den Vorwurf machen, in OSM sind highways wie path ohne weitere tags erstmal öffentlich und wenn es anders sein soll, dann muss man Access-tags setzen. Wenn die Mapper in jedem Land eigene und vor allem andere bzw. gar gegensätzliche Regeln aufstellen würden, dann könnte man OSM bald vergessen. Solange es nur in UK gemacht wird, funktioniert halt dort das Routing mit den meisten apps nicht.
The Jidanni item reads like it starts in the middle of the story. Who is this person and why are you evaluating her/his diary? What made you (or anyone) think that the diary was saying that “smartphone track logs pollute the OSM map”? Why did you change your mind? What do other people think?
Most important, how did is this person’s diary and their views stimulate this very odd contribution to the OSM Weekly? How about some context!
It’s me, the miracle whiz kid!
Hi Charlotte, i think weeklyOSM is not about giving and explaining context. It is about showing what is going on in the OSM universe. Maybe you can direct some questions to the comments of the diary entry itself?
The decision of the author of this item to add it to weeklyOSM might be to provoke thinking about the view of this article’s content. Nothing special about the person who wrote the article. I think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re monitoring all blog posts being published to the OSM blogs. This is easily possible via RSS subscription.
@Dieterdreist If I can get it right for cycle.travel (staff: me, part-time) then I think Komoot, with a full-time staff of 75 and numerous freelance employees, can be reasonably expected to put a tiny bit of effort in.